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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다녀온 청주 동물원 '청주랜드 동물원' - 다자녀/경로/장애인 등 증빙서류 지참시 입장

[네이버지도]청주랜드동물원소형주차장2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24 청주동물원https://naver.me/FHAe7hUt 네이버지도청주랜드동물원소형주차장2map.naver.com3월이 되기 전,그러니까 애들 방학이었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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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맞이하는
첫 월요일 이다.

이렇게 말하니 뭔가 마음이 허하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는,
의미있는 날일 것 같지만,

실상은 그냥 평소와 다름 없는 월요일이었다.

그간 미뤄두었던 포스팅을 쓰는 데만
꼬박 오전이 다 갔다...ㅎ


포스팅 을 쓰는 일은
누군가가 보기엔 단순한 일 같고
어렵지 않은 일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품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나처럼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리는 사람에게는...;;;


아무튼 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아직 학교에 적응 중인
행복이를 하교시키러 다녀왔다.

행복이가 처음에는 (로봇의 다리) 종이 비행기를 두 개 접더니,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집게와 비닐 뜯는 플라스틱 칼을 가져다가 이렇게 뚝딱 로봇을 만들어 내었다...ㅎㅎ



행복이는 원래 유치원 다닐 때
태권도 를 다녔었는데,

태권도 (특히 줄넘기가) 힘들다고 해서
2월 한 달간 잠시 쉬었었다.

대신 (매일 가던 걸 주 3일로 줄이고)
3월부터 잘 다니자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힘들어서
체력을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그런데 지난 주 아파서 어쩌다 보니 쉬고...ㅎ
월요일부터 가는 거였는데,
갑자기 아이가 태권도장 앞에서 막 우는 것이었다.

가기 싫다고, 너무 힘들다고...

아이의 울음에 마음 아픈 건
유치원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태권도장에 아이
유치원 친구가 같이 다니고 있어서,
그 친구의 설득 덕분에 다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 아이가
줄넘기를 3번 이상 줄에 걸리면
관장님한테 혼난다고 그랬단다...
그래서 무서웠다고ㅠ

절대 그렇지 않다고,
관장님은 혼내는 분이 아니라고,

정말 궁금하면
관장님한테 여쭤보라고 했지만,

어쨌든 아이는
그 말이 많이 무서웠던 모양이다.

유치부에서 초등부로 올라가면서
혹시나 더 어려워질까봐,
그럼 자기가 더 못할 테니까...

그런 것들이 두려웠었나보다.


월요일을 잘 다녀오고...

수요일에 또 가기로 했는데,
(수요일이 줄넘기 하는 날이라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아이가 이 두려움을
잘 이겨내길 바라본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항상 응원 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 행복아...!




저녁을 먹고 치우고,
아이들 잘 준비를 마친 밤.

피곤함에도,
나의 피곤함을 그대로 반영하다 못해
더 가속노화 되어 가는 얼굴을 살리기 위해...

피곤해도 한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ㅠㅠㅋㅋ

(앰플을 최대한 아껴 사용해보고자)
오늘은 집에 있는 마스크팩을 붙이고,
탄력 모드로 해보았다.


확실히 하고 난 직후에는
크게 못 느끼겠는데,

자고 나서,
또 하루 정도 지났을 때
피부가 맨들맨들 하니
좋아지는 걸 느낀다. 굳👍

(모공이나 잡티가 줄어드는 건
아직까지는 체감을 못하겠다...ㅎ)


매일 하거나
이틀에 한 번 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지치는 엄마는
일주일에 두 번은 하자...!를 목표로
노력할 뿐이다...ㅎ


그래도 이번 주 한 번은 했다 ㅎㅎ
장하다, 내 자신...!
지금처럼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