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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한 번은 꼭 사게 되는,
프리지아 꽃.

너무 많이도
너무 적게도 않게
딱 요 정도가 아름다운 것 같다.
프리지아 특유의 후추후추한
싱그러운 향기와
노란 꽃봉오리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행복이의 이른 하교.
겨우 학교는 갔으나
맞춤형 프로그램(늘봄교실)은
빠지기로 약속한ㅎ
집에 일찍 돌아와서 마냥 행복한,
행복이.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냉동) 양고기.
(초램클래식 양어깨살 큐브.)
냉동이라 익혀 먹는데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큐브로 되어 있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그런대로 먹을만 했던...!
집에 남아 있던 쯔란소스와
야무지게 먹었다.
(기름진 양고기맛에 맥주가 당겼으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 관계로
꾹 참았더랬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이번에도 콜라겐 앰플을 사용했는데,
이너 모드가 아니라 이번엔
광채 모드를 써보았다.
하고 난 다음 날에는
엄청 좋아지는지는 모르겠는..^^;;
(이것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그래도 쓰고 나서
이틀 정도 지나면,
그래도 피부가 맨들맨들 해지는 것 같다.
모공에는 큰 효과는 없는 듯하나
확실히 좁쌀 같은 것들은 개선이 되는 듯...!
꾸준히 써 볼 예정이다.)

진생강 쌍화 & 화콜 종합감기약.
그리고 컨디션도 안 좋은데
저녁 먹고 나니
머리까지 지끈거려서...ㅠㅎ
집에 쟁여놓고 먹고 있는
진생강 쌍화와
이번에 새로 산 감기약인
화콜 종합감기약을 먹었다.


성분은 다른 감기약이랑
크게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약 알 크기가 굉장히 작은 편이어서
(어떤 감기약들은 넘길 때
목에 걸려 불편하다ㅠ)
요건 쉽게 삼킬 수 있어 좋았다.
오늘 아침에 보니
엄청 약빨이 잘 듣는 감기약은 아닌 것 같고
(-> 그런 것들은 대개 졸음을 동반한다.)
그럭저럭 상비약으로
먹기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다 먹고 계속 괜찮은 느낌이다 싶으면,
재구매 예정!
6일인 오늘도 컨디션이 메롱이지만...@ㅡ@
이제 곧 주말이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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