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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재대 새일센터에서 주관하는
집단상담 에 참여했다.




과거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직업과

또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이 가는 직업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냥 막연히,
(백엔드 지식 역시 가지고 있는)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
되고 싶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얘기들을 듣고 나니,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디지털 리터러시 ' 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디지털에 취약한
노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려면 일단 뭐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끔
프로그래밍 공부 를 열심히 해야겠지...?ㅎ

화이팅☆)




천직, 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누면서
나는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님이 떠올랐다.

천직...이라고 하는 건
참 쉬운 듯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ㅎ;;;
고용 24 직업가치관검사.


상담에 참여한 거의 모두가,
추천 직업이 대부분 적합하지 않다고,
공감가지 않는다는 얘기를 했는데.

나 역시 그러했다.


하지만 나는 일단 문항 자체가
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디테일한 질문과 세분화된 문항으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질문의 수를 조금 더 늘려서,
문항의 분별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업도 물론
신뢰가 가게 책정해야 한다고 본다.

(굳이 너무 많은 다양한 직업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신뢰도가 높다면 모를까,
너무 포괄적이라 신뢰도가
오히려 떨어지니까;;;

게다가 철 지난(?) 직업들도
좀 뺄 필요가 있는 거 같고;;;)




아무튼 나름 알차게 상담 듣고 집에 오니,

남편이 이번 주 월요일에 신청한
국제운전면허증 이 목요일인 오늘 왔다 ㅎㅎ;;;


최소 일주일 은 걸린다더니,
요즘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이 정도 걸리나...?-?


빨리 받았으니,
우리야 땡큐다~ㅎㅎㅎ




전날은 샌드위치였는데,
오늘은 꼬마김밥
점심으로 나눠 주었다...!




어디 꼬마김밥인지 물어볼 걸...ㅎㅎ
(하기야 알게 됐어도
집에서 멀어서
사 먹을 수도 없겠지만은^^;;)


6줄인데 나름 실해서,

전날부터 먹고 싶어서
점심으로 먹어야지,
벼르고 있던 비빔면

구운 계란 하나랑
꼬마 김밥 (6줄 중) 2줄을
점심으로 알차게 먹었다.


남은 4줄을
1줄 반씩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1줄을 남편에게 나누어주고...ㅎㅎ

가족이 있으니,
자연스레 품앗이 다...^^



[KB 증권]
구글 터보퀀트, 메모리 수요 줄어들까
http://app.kbsec.com/scr/index.html?id=5185&key=A00000009439&date=2026/03/26&inflw=24&title=%EA%B5%AC%EA%B8%80%20%ED%84%B0%EB%B3%B4%ED%80%80%ED%8A%B8%2C%20%EB%A9%94%EB%AA%A8%EB%A6%AC%20%EC%88%98%EC%9A%94%20%EC%A4%84%EC%96%B4%EB%93%A4%EA%B9%8C

KB증권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

www.kbsec.com:443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중심 기업들의 주가가
갑자기 후두둑 떨어짐;;ㅎㅎ

(그것은 다음 날인
금요일도 마찬가지🥲)


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진정한 투자가(?)라면

이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투자하겠지만은...ㅎ

일개 개미인 저는
흔들립니다, 많이요😂

우째야 하나요~~


그래도 나름 믿을 만한
KB증권의 분석에서

딥시크 사태를 떠올렸을 때,

터보퀀트가 나타나면
오히려 AI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라는 말을 일단 믿어 보고...!
(자세한 내용은 공유한 페이지 참고...!)

분위기를 좀 더 봐야지...ㅎ

(그치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저히 예측 불가능이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구요😂😂)




<피곤하면 왜 맥주가 더 당기는가에 대하여>.
이런 논문을 작성해도 재밌지 않을까...?ㅎ


(my) 생일이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마땅히 끓여 먹을 국이 생각나지 않아서(ㅎ?)
소고기 미역국 을 끓였다.

오랜만에 끓였더니
미역 양 조절을 잘못해서,
아주 미역국 한강을 만든 건
안 비밀~😉✨️


미역국과 만두로 저녁을 먹는데,
피곤함을 결국 못 참고(?)
맥주를 한 병 마셨다 ㅎ

의자와 하나가 된 것처럼 몸이 풀어지면서
그럼에도 묘하게 기운이 나는 것이..ㅎ

마지막까지 힘을 짜내어
아이들 잘 준비와
어른들 잘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
.
.
오늘 상담 시간 중
인상 깊었던 영상이 있었다.


바로 하이네켄 면접 영상...!


https://youtu.be/t7VXvWFTGCY?si=8DOr124-SyMxBYRV

Heineken Interview 하이네켄 면접

자막ver

www.youtube.com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한국의 식상하고 부담스러운 면접을
좋아하지 않는다...ㅎ)

돌발상황이 많긴 했지만,

1. (처음 보는) 회사 직원과의 스킨십.
2. 갑작스럽게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면접관.
3. 화재 경보가 울리며 대피를 하게 된 와중에,
구조작업을 하는 소방관들의 급한 도움 요청.


결국엔 그 돌발상황이라는 게
'사람 '을 위하는 진정성 을 향하고 있는 거라서,
더 깊게 와 닿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면접이라면
나는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기도...?ㅎ

돌발상황에 막상 마주하면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ㅎ)


아무튼 Impressive 했고,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금 떠올리며,
그에 관해 대답해보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